뱅쿠버 인근서 77세 한인 할아버지 실종, 경찰 “소재지 알면 신고해달라”

캐나다 뱅쿠버 인근 서리(Surrey)에 거주해온 한인노인이 지난 16일 이후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리 지역 온라인사이트 ‘서리나우 리더’는 서리에 거주하는 김기구(77)씨가 지난 16일 이후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뉴발란스 브랜드의 운동화와 초록색 스웨터를 착용하고 있었고, 안경을 끼고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서리 경찰은 김씨의 소재지를 아는 사람은 (604)599-0502에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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