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의 33%는 주 4일 근무를 할 수 있다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둘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근로자의 61%는 전통적인 주 5일 근무대신 주 4일 근무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구인구직 사이트 몬스터 닷컴이 2023년 3월 중 전국의 근로자 86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얻은 결과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