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 38% "조 바이든은 치매 앓고 있다"

11월 대선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는 미국 유권자의 38%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이 미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6%는 바이든이 가을에 실시될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트럼프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바이든은 최근 열린 한 교육 관련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가 조 바이든의 남편 조 바이든입니다"라고 말하는 등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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