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에이미 코니 배럿 인준청문회 상원서 10월12일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대로 26일 백악관에서 보수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48)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긴즈버그 판사 후임 대법관 후보로 지명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상원 법사위원회는 오는 10월12일부터 배럿 대법관 후보 인준청문회를 시작할 예정이며, 10월 말께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럿 판사는 "나는 미국헌법을 사랑한다"며 "인준되면 최선을 다해 대법관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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