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를 통과한 9000억달러 경기부양법안이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로 보내졌다고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가 법안에 서명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