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피해 본 미국인들 중국정부 소송하라” 공화당 의원들 법안 상정

공화당 연방의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미국인들이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근 발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톰 코튼(아칸소) 상원의원과 댄 크렌쇼(텍사스) 하원의원은 미국인들이 중국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을 연방법원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튼 상원의원은 “자국 의료계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를 코로나와 관련된 아무런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만들었다”고 중국을 비난했다. <곽성욱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