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네~" LA 한인 직장인들, 코로나 시대에 자발적 노숙자 체험

일부 LA 한인타운 직장인들이 코로나 시대에 자발적으로 노숙자 체험(?)을 하고 있다. 점심시간 사무실 근처 식당이나 베이커리, 커피샵 등에서 먹거리를 투고해서 길거리에 서서 먹거나 건물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먹는 등 그야말로 노숙자처럼 행동하고 있다. 직장인 박모(38)씨는 "지인을 만나 노숙자처럼 거리에서 점심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고 노숙자 체험 예찬론을 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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