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경관 2명,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불법수령 혐의로 체포
LAPD 경관 2명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사기(UI Fraud)를 저지른 혐의로 3월 13일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피터 마스트로신크 경관과 니콜 그랜트 경관은 부서 내 직원 비위 사건을 전담하는 특수작전국(Special Operations Division) 산하 중대고발팀(Major Complaint Unit)에 의해 검거됐다. 두 사람은 체포 후 입건 절차를 거쳐 곧바로 석방됐다. 두 경찰관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수당 신청이 급증하던 시기에 실업수당을 불법으로 신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2023년 LA 카운티 검찰이 팬데믹 기간 제출된 실업수당 신청서들을 재검토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두 경찰관은 모두 LAPD 뉴튼 경찰서 소속이며, 체포 이후 유급 강제휴직 조치가 내려졌다. 이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업무에서 배제된다는 의미다. <최수진 기자>
LAPD 경관 2명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사기(UI Fraud)를 저지른 혐의로 3월 13일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피터 마스트로신크 경관과 니콜 그랜트 경관은 부서 내 직원 비위 사건을 전담하는 특수작전국(Special Operations Division) 산하 중대고발팀(Major Complaint Unit)에 의해 검거됐다. 두 사람은 체포 후 입건 절차를 거쳐 곧바로 석방됐다. 두 경찰관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수당 신청이 급증하던 시기에 실업수당을 불법으로 신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2023년 LA 카운티 검찰이 팬데믹 기간 제출된 실업수당 신청서들을 재검토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두 경찰관은 모두 LAPD 뉴튼 경찰서 소속이며, 체포 이후 유급 강제휴직 조치가 내려졌다. 이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업무에서 배제된다는 의미다. <최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