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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수학교육 '하향평준화' 추진, 한인 등 아시안들 강력 반발

캘리포니아주가 공립학교 수학교육 '하향평준화'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핵심은 모든 학생들이 10학년까지 똑같은 수학클래스를 듣게 하는 것이다. 11학년이 되어야 미적분(Calculus) 같은 AP수학 클래스와 AP통계학 등 고급 수학관련 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정한다는 것이다. 흑인, 라티노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수학에서 아시안, 백인 등에 뒤쳐지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벌써부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와 고급수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 등이 반발하고 있다. 공립학교 수학교육 하향평준화 방안은 지난 19일 가주 '수업의 질 위원회'(Instructional Quality Commission)를 통과했으며, 오는 11월 주 교육위원회가 시행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주 교육위 승인을 받으면 언제부터 시행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최수진 기자>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수학교육 '하향평준화' 추진, 한인 등 아시안들 강력 반발

캘리포니아주가 공립학교 수학교육 '하향평준화'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핵심은 모든 학생들이 10학년까지 똑같은 수학클래스를 듣게 하는 것이다. 11학년이 되어야 미적분(Calculus) 같은 AP수학 클래스와 AP통계학 등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