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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화끈하게 얻어터지고 2회 말 강판, 만루홈런 등 8안타 7실점, 시즌 마감

류현진이 화끈하게 얻어터지고 올 시즌을 마감했다. 커리어 최악의 경기였다. 탬파베이는 역시 톱시드 팀이었다. 지난달 30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차전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2회를 못버티고 만루홈런 등 홈런 두방을 내주면서 7실점 하고 2회 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토론토는 8대2로 패해 2연패로 포스트시즌 1회전에서 탈락했다. 김광현이 선발로 나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상위시드인 샌디에고 파드레스를 7대4로 누르고 1승을 먼저 올렸다. 김광현은 5안타, 3실점을 허용하고 5회 말 강판됐다.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류현진, 화끈하게 얻어터지고 2회 말 강판, 만루홈런 등 8안타 7실점,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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