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시위가 폭력으로 변질되면서 미국인들의 BLM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25일 언론들에 따르면 AP통신이 지난 11~14일 미국인 1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LM 지지율은 39%에 그쳤다. 39월 전의 54%에서 15%p 하락했다. <최수진 기자>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시위가 폭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