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하는 등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중국 방문 이슈와 관련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났다. 트럼프가 밴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할 만하다. <김기춘 기자>
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하는 등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중국 방문 이슈와 관련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났다. 트럼프가 밴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할 만하다. <김기춘 기자>
이래서 가짜뉴스인가 보다. 자고 일어나면 트럼프-카말라 지지율이 달라진다. 하루는 트럼프가 이기고, 그 다음날은 카말라가 이겼단다. 좌빨 주류 미디어들은 11월5일 트럼프가 승리할까봐 조마조마하다. 이번 선거는 보나마나 2016년 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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