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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려" 아동 포르노물 소지 한인 치과의사, 재판서 유죄 인정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은 한인 치과의사가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폭스 애틀랜타에 따르면 2023년 12월 FBI 에 의해 용의자로 체포된 김보근(31*영어명 폴*사진)씨는 8월 중순 유죄를 인정, 올해 11월21일 형량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김씨는 애틀랜타 인근 커밍, 오스텔, 던우드 지역에서 소아 치과의사로 일해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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