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LA 지역에서 모닝 산책을 하던 남성이 폭행을 당한 후 빼앗긴 프렌치 불독 '브루노'. /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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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새벽 LA의 부촌 라데라 하이츠에서 3살 짜리 프렌치 불독과 함께 산책하던 남성이 3~4명의 괴한에게 구타를 당하고 애지중지하던 개를 빼앗겼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다짜고짜 피해자를 폭행한 후 이름이 '브루노'인 프렌치 불독을 집어들고 현장에서 튀었다. <김기춘 기자>
<사진설명>LA 지역에서 모닝 산책을 하던 남성이 폭행을 당한 후 빼앗긴 프렌치 불독 '브루노'. /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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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새벽 LA의 부촌 라데라 하이츠에서 3살 짜리 프렌치 불독과 함께 산책하던 남성이 3~4명의 괴한에게 구타를 당하고 애지중지하던 개를 빼앗겼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다짜고짜 피해자를 폭행한 후 이름이 '브루노'인 프렌치 불독을 집어들고 현장에서 튀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