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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인여성 최한나씨 살해범, 사건발생 1년2개월 지났는데도 못잡아


<사진설명>살해된 최한나(오른쪽)씨와 용의자 조엘 모소 메리노. <Fairfax County Police>


2022년 3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인여성 최한나(35)씨를 살해한 용의자가 사건발생 1년2개월이 지났는데도 2023년 5월7일 현재까지 체포되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최씨의 전 히스패닉 남자친구 조엘 모소 메리노(27)로 경찰은 사건발생 후 메리노를 금방 체포할 것처럼 떠들어 댔으나 아직도 그를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메리노는 최씨와 언쟁을 벌이던 중 최씨를 폭행해 숨지게 했으며 범행 후 시신을 메릴랜드주 숲속에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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