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용의자 미 전씨. <Boca Raton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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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서 한인여성이 자신이 돌보던 어린이의 얼굴에 표백제를 뿌린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보카 라톤 경찰은 2022년 11월 한인 미 전(Mi Jeon)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전씨는 돌보던 6세 여아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아이의 눈에 옥시크린 표백제를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사진설명>용의자 미 전씨. <Boca Raton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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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서 한인여성이 자신이 돌보던 어린이의 얼굴에 표백제를 뿌린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보카 라톤 경찰은 2022년 11월 한인 미 전(Mi Jeon)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전씨는 돌보던 6세 여아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아이의 눈에 옥시크린 표백제를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