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5일 LA시의회 본회의장서 소란 피운 남성 체포, 밖으로 끌려나가

5월5일 LA시의회 회의 도중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폴 크레코리안 시의회 의장이 조용이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말썽을 피우다 경찰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갔다. 용의자는 그동안 시의회 회의에 자주 나타나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남성은 케빈 데레온 시의원이 발언하는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등 회의를 방해한 혐의다. <곽성욱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