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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새벽 뉴욕주에서 16세 운전 SUV가 나무 들이받아 5명 사망, 1명 생존

3월19일 새벽 뉴욕시에서 북동쪽으로 25마일 떨어진 동네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및 청소년 5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닛산 로그 SUV로 알려진 사고차량은 도로를 벗어나면서 나무를 들이받았다. 사망자들은 8세부터 17세 사이로 16세 청소년이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들은 코네티컷주에서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한 생존자는 9세 남자 어린이였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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