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오후 남가주의 명문 공립 세리토스 위트니 하이스쿨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학교가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후 LA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학교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위트니 고교는 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학교로 많은 한인학생이 다니고 있다. <최수진 기자>
3월16일 오후 남가주의 명문 공립 세리토스 위트니 하이스쿨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학교가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후 LA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학교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위트니 고교는 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학교로 많은 한인학생이 다니고 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