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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새벽 남가주 샌타클라리타 술집에서 비번 경관 권총으로 자살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남가주 샌타클라리타 술집에서 33세 비번 경찰관이 1월20일 새벽 2시께 권총으로 자살했다.

사건은 26328 부케 캐년 로드의 메이벨스 로드하우스 술집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경관은 LA카운티 셰리프국 센츄리 지서 소속 경관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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