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오전 6시30분께 남가주 폰태나 2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하던 포드 차량이 렉서스 승용차와 정면충돌, 3명이 사망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프리웨이 서쪽방면에서 발생했으며, 포드 차량 운전자와 렉서스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사고를 낸 포드차량은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1월14일 오전 6시30분께 남가주 폰태나 2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하던 포드 차량이 렉서스 승용차와 정면충돌, 3명이 사망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프리웨이 서쪽방면에서 발생했으며, 포드 차량 운전자와 렉서스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사고를 낸 포드차량은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뉴저지주에 거주해온 29세 한인여성 신혜정씨가 로컬 하이스쿨에 등록해 4일간 고등학생처럼 지내다 학교에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황당한 사건은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에 있는 뉴 브런스윅 하이스쿨에서 발생했다. 신씨는 위조한 출생증명서로 이 학교에 학생으로 등록한 후 나흘간 클래스에 참석하는 등 고등학생처럼 지냈다. 대부분 선생들과 학생들은
올해 1월11일 LA카운티에서 한인여성 김미란(55)씨가 사고로 숨졌다. 사고장소는 주차장으로 김씨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1월26일 USC 캠퍼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오후 4시쯤 캠퍼스 사이언스 빌딩에서 일어났다. 사고원인은 가스누출일 가능성이 크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