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월11일 남가주 발렌시아 보석상에 3인조 도둑, 4만불짜리 반지 훔쳐 도주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남가주 발렌시아의 한 보석상에 3인조 절도범이 손님인 척 하고 들어가 4만불짜리 반지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은 지난 1월11일 오후 4시30분쯤 쥬얼리 픽스(Jewelry Fixx)라는 비즈니스에서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고급반지와 시계를 보여달라고 한 후 큰 소리로 떠들며 업주의 혼을 빼놓고 범행을 저질렀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6일 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 네바다대학(UNLV)에서 대학교수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