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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2026년까지 테네시주에 매장 오픈한다

미국 서부지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끄는 인앤아웃 버거가 2026년까지 테네시주에 진출한다.

인앤아웃이 들어가면 테네시주도 난리나겠다. 빌 리 테네시 주지사의 입이 찢어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인앤아웃 버거 린지 스나이더 CEO는 며칠 전 빌 리 주지사 등과 테네시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까지 테네시주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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