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많은 한인들이 방문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입구에서 바위가 떨어져 북가주 산호세에 거주해온 부부가 사망했다. 사망자 중 여성은 중국계 밍 얀(35)으로 밝혀졌다. 공원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곽성욱 기자>
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bottom of pag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