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최고명문 스탠포드 대학이 '아메리칸'을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해로운 단어 리스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엄청 리버럴한 대학으로 알려진 스탠포드 대학은 과연 무슨 의도로 아메리칸을 해로운 단어로 지정했을까?
다. 어떤 바보의 작품인지 정말 궁금하다. 주류 미디어가 이번 해프닝을 크게 보도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스탠포드 대학을 비난하고 있다. 뻘짓 그만하라고. <김기춘 기자>
서부 최고명문 스탠포드 대학이 '아메리칸'을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해로운 단어 리스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엄청 리버럴한 대학으로 알려진 스탠포드 대학은 과연 무슨 의도로 아메리칸을 해로운 단어로 지정했을까?
다. 어떤 바보의 작품인지 정말 궁금하다. 주류 미디어가 이번 해프닝을 크게 보도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스탠포드 대학을 비난하고 있다. 뻘짓 그만하라고. <김기춘 기자>
칼스테이트 대학(CSU) 2024년 가을부터 5년간 학비를 매년 6%씩 인상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8년 가을에는 학비가 일인당 7682불로까지 오른다. CSU 학생들은 CSU 23개 캠퍼스 총괄총장은 75만불에 달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최수진
버지니아 테크(Virginia Tech)가 입학심사 때 동문 자녀에게 특혜를 주는 레거시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기전형 방법 중 하나인 얼리 디시전(ED) 제도도 없애기로 했다. <최수진 기자>
앞으로 플로리다주 고교생들은 AP심리학(AP Psychology)을 학교에서 수강하지 못하게 됐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 안에 성적취향이나 성 관련 토픽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교육시키는 것은 주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플로리다 주정부는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