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가주 여고생, 가주 최초로 하이스쿨 풋볼경기에서 터치다운 2개 성공시켜

남가주 라구나비치의 라구나비치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올해 10월14일 고등학교 바시티 풋볼경기에 러닝백으로 출전해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화제다.

주인공은 18세 벨라 라스무센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여학생이 고교 풋볼경기에서 2개 이상의 터치다운을 한 것은 라스무센이 최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4년 서울에서 사상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공식 경기가 열린다. MLB 사무국은 LA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2024년 3월 20∼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13일 발표했다. MLB닷컴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공식 경기이며 다저스와 파드리스의 2연전이 내년 정규리그 개막전이라고 보도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