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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학생 4명, 명문대 합격자 대입원서 돈 내고 보는 웹사이트 론칭

스탠포드 대학 1학년 학생 4명이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대입원서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해 화제다.

'어드밋 요기'(AdmitYogi)로 불리는 이 스타트업은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들이 5~15불을 내면 웹사이트에서 명문대학 합격자들이 접수한 대입원서를 볼 수 있게 해준다. www.admityogi.com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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