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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학생 4명, 명문대 합격자 대입원서 돈 내고 보는 웹사이트 론칭

스탠포드 대학 1학년 학생 4명이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대입원서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해 화제다.

'어드밋 요기'(AdmitYogi)로 불리는 이 스타트업은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들이 5~15불을 내면 웹사이트에서 명문대학 합격자들이 접수한 대입원서를 볼 수 있게 해준다. www.admityogi.com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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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대학(CSU) 2024년 가을부터 5년간 학비를 매년 6%씩 인상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8년 가을에는 학비가 일인당 7682불로까지 오른다. CSU 학생들은 CSU 23개 캠퍼스 총괄총장은 75만불에 달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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