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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한인 여러명 소속된 갱단 멤버들 법의 심판 받아, 한인 2명 종신형

버지니아주에서 한인 영 유(26)씨와 조셉 덕현 램본(28)을 포함한 갱단원 4명이 2건의 살인, 마약밀매, 납치, 공갈협박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유씨와 램본, 베트남계 남성 2명 등 4명은 9월16일 선고공판에서 중형을 언도받았다.

용의자들은 버지니아 북부지역에서 '레클레스 타이거스'(Reccless Tigers)라는 이름의 갱 조직 멤버들로 지난 수년간 여러건의 흉악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버지니아주 센터빌, 덕현 램본은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들 4명 외에도 한인 홍모, 박모, 장모씨 등이 이 갱단에 소속돼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42~2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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