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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75세 한인노인 교통사고 사망, 셀폰 쳐다보던 운전자에 받혀

미시간주에서 70대 한인노인이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나흘만에 숨졌다.

오클랜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올해 9월20일 로체스터힐스 지역 에이본과 애담스 로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2012년형 혼다 어코드 승용차가 빨간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온 2019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에 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코드 뒷좌석에 타고있던 함석준(75)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함씨는 사고 나흘 뒤인 9월24일 숨을 거뒀다. 사고당시 어코드는 합법적으로 좌회전하고 있었고, 체로키 운전자는 셀폰을 들여다보다 사고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함씨는 사고당시 다른 한인노인 2명과 차에 타고 있었다. 사고를 낸 체로키 운전자는 30세 여성으로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숨진 함씨는 로체스터힐스에 거주해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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