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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시카고 지역에서 40대 한인이 집에서 아들 살해 후 자살, 딸은 중태

9월1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북서쪽으로 40분 떨어진 타운인 인버네스(Inverness)의 한 주택에서 한인남성이 어린 아들을 살해하고 자살했다.

용의자는 딸도 죽이려고 했으나 딸은 병원에서 중태에 빠졌다.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당일 오후 인버네스 2217 팔라틴 로드에 있는 단층집에서 한인 우 장(41*Woo Chang)씨와 10세 아들 오스틴 장, 6세 딸 제슬린 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 조사결과 우 장씨와 오스틴, 제슬린 모두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상태였다. 아버지와 아들은 숨이 끊어져 있었고, 딸은 의료진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장씨가 발전기를 집안에 들여놓고 일산화탄소를 분출시켜 아이들에게 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씨는 백인여성 첼시 스코긴(Chelsie Scoggin) 사이에서 오스틴과 제슬린을 낳았고, 아내와 별거중인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긴은 주말을 아빠와 보낸 아이들이 제시간에 집에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돼 장씨의 집을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3명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다. 사망한 오스틴과 제슬린은 화이틀리 초등학교 5학년과 1학년에 재학중이었다고 친지들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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