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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경찰관, 괴한 총격 받고 사망

9월12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한 식당에서 한인 경관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토론토 인근 미시사우가의 팀 호튼스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온 토론토 경찰국 소속 교통경관인 한인 앤드류 홍(48)씨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용의자는 아무런 이유 없이 총격을 가했으며, 식당 안에 잠복해 있다가 홍 경관에게 총격을 가했다. 홍 경관은 토론토 경찰국에서 22년간 근무해온 베테랑이었다. 유족으로는 부모와 아내, 두 자녀가 있다. 용의자는 사건당일 오후 6시30분께 해밀턴 공동묘지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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