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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가구소득 10만불 이하 학생 대학 다니는데 드는 비용 100% 지원

아이비리그 프린스턴대가 연 가구소득 10만불 이하인 학생들이 대학에 다니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100% 지원한다고 9월8일 밝혔다. 학비, 기숙사비, 캠퍼스 내 식사비용, 기타 수수료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 정책은 2023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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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대학(CSU) 2024년 가을부터 5년간 학비를 매년 6%씩 인상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8년 가을에는 학비가 일인당 7682불로까지 오른다. CSU 학생들은 CSU 23개 캠퍼스 총괄총장은 75만불에 달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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