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공대 칼텍,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SAT*ACT 점수 안본다

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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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학기 대학입시철을 맞아 12학년생들이 원서작성 하느라 바쁘다. 요즘 한인부모들은 너도나도 '컴퓨터 사이언스'CS) 전공에 환장한 것 같다.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CS가 최고인양 떠들어대며 대학만 나오면 글로벌 IT기업에서 연봉 20만~30만불 주고 모셔가는 줄 안다. 천만에 말씀. 물론 학사학위 받자마자 잘 나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