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서 20대 한인 운전 중 앞차 들이받아 1명 사망, 3명 중경상

메릴랜드주에서 30대 한인남성이 운전 중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7월12일 새벽 4시30분께 황성현(21)씨가 2013년형 혼다 CRZ차량을 몰고 메릴랜드주 파슨스버그 50번 하이웨이 서쪽방향으로 달리던 중 앞서 가던 2006년형 아큐라 MDX SUV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당시 충격으로 애큐라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나무와 충돌하면서 멈춰섰다. 이 사고로 애큐라 앞좌석에 타고있던 여성 조슬린 오시아스(37)가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탑승자 3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찰은 사고를 낸 황씨를 중범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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