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17일 일리노이주에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티켓을 발부받던 중 차를 몰고 도주하면서 경찰관의 다리와 발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워렌 최(51)씨가 2021년 12월 일주일의 실형과 3800불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최씨는 현장에서 도주한 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돼 결국 체포돼 재판을 받았다.
<곽성욱 기자>
2019년 8월17일 일리노이주에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티켓을 발부받던 중 차를 몰고 도주하면서 경찰관의 다리와 발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워렌 최(51)씨가 2021년 12월 일주일의 실형과 3800불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최씨는 현장에서 도주한 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돼 결국 체포돼 재판을 받았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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