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여성, 나뭇잎 둘러싼 시비 끝에 이웃주민 2명 스테이크 칼로 찔러

60대 한인여성이 나뭇잎을 둘러싼 시비 끝에 이웃 2명을 스테이크용 나이프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베이에 사는 경 물턴(66*Kyong Moulton)은 지난 2월 초 외출했다 집에 돌아온 뒤 집 앞마당에 나뭇잎이 수북이 여있는 것을 보고 건너편 집으로 가서 항의했다. 물턴과 건너편 집 거주자들은 거칠게 언쟁을 벌였고 싸움 도중 물턴은 한 남성의 팔과 남성의 누나 또는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성의 다리를 스테이크 나이프로 찔러 부상을 입혔다. 물턴은 또 부상자들의 87세 노모를 밀쳐 쓰러트린 혐의도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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