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마켓업주 장기령씨, 물건값 안내고 도주한 흑인에게 폭행 당해

LA에 있는 한인운영 마켓 주차장에서 한인 여성업주가 흑인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온라인 사이트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5월1일 낮 USC 근처에 있는 G&J 마켓 주차장에서 30대 흑인남성이 마켓업주 장기령(61)씨와 말다툼 중 장씨를 폭행했다. 이후 남성은 차를 타고 달아났다. 흑인남성은 마켓에서 물건값을 내지 않고 주차장으로 걸어나왔고, 장씨가 뛰따라 나와 돈을 낼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였고, 흑인이 장씨를 밀어 넘어트렸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카운티가 카운티 내 대중 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연장했다. 향후 30일동안 공항, 기차, 지하철, 전철, 우버, 리프트, 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곽성욱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한 미국공군사관학교 생도 3명의 임관이 거부됐다. 5월21일 일간지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은 할 수 있다. 임관을 거부당한 생도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은 메모리얼 연휴 직전에 열린다. <곽성욱 기자>

5월21일 LA동부 월넛에 있는 주택에 칩임한 도둑이 집주인의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4시쯤 월넛 이스트 컨트리 홀로우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다. 총격당시 1명의 도둑이 더 있었으나, 총소리가 나자 현장에서 도주했다. 집주인은 해를 입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