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흑인 사형수, 전기의자 대신 총살형 택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흑인 사형수가 전기의자 대신 총살형을 선택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1999년 스파탄버그의 편의점에서 직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돼 사형선고를 받은 리처드 무어(57)는 전기의자 또는 총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결국 총에 맞아 죽기로 결정했다. 무어의 총살형은 4월29일 집행될 예정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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