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놈이 돌았나" 어바인서 학교 상대로 총기난사 협박 14세 중학생 체포

SNS를 통해 남가주 어바인의 한 중학교를 상대로 총기난사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협박한 14세 소년이 지난 12일 어바인 경찰에 체포됐다. 문제의 학생은 오르차드 힐스 미들 스쿨 학생으로 드러났으며, 이 학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결과 체포된 소년은 총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총기난사 범죄를 저지를 의도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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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가 카운티 내 대중 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연장했다. 향후 30일동안 공항, 기차, 지하철, 전철, 우버, 리프트, 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곽성욱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한 미국공군사관학교 생도 3명의 임관이 거부됐다. 5월21일 일간지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은 할 수 있다. 임관을 거부당한 생도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은 메모리얼 연휴 직전에 열린다. <곽성욱 기자>

5월21일 LA동부 월넛에 있는 주택에 칩임한 도둑이 집주인의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4시쯤 월넛 이스트 컨트리 홀로우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다. 총격당시 1명의 도둑이 더 있었으나, 총소리가 나자 현장에서 도주했다. 집주인은 해를 입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