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직원 500명 이상 사업체 근로자 주 4일(32시간) 근무법안 발의

직원 500명 이상의 사업체에 한해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주 4일(총 32시간)로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캘리포니아주 하원에서 발의돼 법안 통과여부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직원 500명 이상인 회사는 2600개, 해당 근로자수는 360만명 정도 된다. 법안(AB2932)이 통과돼 시행되면 적용을 받는 사업체들은 근로자의 근무시간이 주당 32시간을 넘을 경우 1.5배의 오버타임을 지급해야 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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