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4년 내내 올 A를 받은 가주 내 우등생 중 상당수가 UCLA와 UC버클리 입학문을 뚫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제 탑 2개 UC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UCLA는 종합대학 랭킹 20위, 버클리는 22위에 올라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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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UCLA가 9개 UC 캠퍼스 중 최초로 2022년 가을학기부터 모든 신입생들에게 최대 4년동안 캠퍼스 내 거주를 보장한다. 또한 편입생들에게도 최대 2년간 캠퍼스 하우징을 제공한다. <최수진 기자>
하버드 대학의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중 실제로 등록한 비율은 83%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생의 25%는 연 가구소득 7만5000불 미만 부모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등록생의 67%가 재정보조를 신청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