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알링턴 하이츠 지역에서 한인남성 상 M. 이(42)씨가 지난 23일 밤 9시께 기물파손 및 절도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5월9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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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알링턴 하이츠 지역에서 한인남성 상 M. 이(42)씨가 지난 23일 밤 9시께 기물파손 및 절도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5월9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