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남성, 2013~14년에 토론토에서 여성 2명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한인남성이 2013년과 201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3월 중순 검찰에 기소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조재현(32)씨는 2013년 9월 새벽 토론토 교외에서 시내버스에서 내린 47세 여성을 쫓아가 으슥한 장소에서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이어 2014년 11월 새벽 역시 리치몬드 힐 지역에서 시내버스에서 내린 17세 여학생을 인근 필드로 끌고가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장소 2곳에서 채취한 DNA샘플을 분석해 용의자 신원을 확인했고, 결국 조씨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