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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마운트 프로스펙트에서 30대 한인남성 과속운전 '딱지'

일리노이주 마운트 프로스펙트 지역에서 지난 2월19일 한인남성이 과속운전 혐의로 딱지를 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동네에 거주하는 황종태(39)씨가 당일 하얀색 SUV를 몰고 최고속도 시속 45마일 존에서 72마일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황씨는 "딸에게 치즈케이크를 사다주기 위해 과속했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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