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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 병원에서 40대 한인남성이 마스크 착용 부탁한 의료원 폭행

펜실베니아주 병원에서 한인남성이 의료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1일 펜실베니아주 랭혼의 제퍼슨 벅스 병원에서 제프리 최(42)씨가 한 의료원이 마스크를 쓸 것을 요구하자 상대방의 목을 조르며 폭행했다. 최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최씨는 중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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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 네바다대학(UNLV)에서 대학교수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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