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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5일 흑인여성 케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대법관 후보 지명, 사상 최초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첫 흑인여성 연방대법관 후보로 케탄지 브라운 잭슨(51) 연방 항소법원 판사를 25일 지명했다.

잭슨이 연방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으면 대법원 역사상 최초로 흑인여성 대법관이 탄생하게 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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