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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노에서 한인운영 보바집 등 업소 여러곳 턴 흑인절도범 결국 '쇠고랑'

지난해 11월 이후 중가주 프레스노 지역에서 한인여성 테레사 최씨가 운영하는 보바집 등 비즈니스 여러 곳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흑인남성이 17일 새벽 경찰에 검거돼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프레스노 경찰국에 따르면 '쿠키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용의자 로버트 힐(28)은 최씨가 운영하는 '밀크 T 소사이어티' 등 프레스노 지역 업소들을 상대로 연쇄 절도행각을 벌여오다 결국 쇠고랑을 찼다. 힐은 총 16건의 중절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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