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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30대 한인여성, 전 남자친구로부터 무차별 총격 받고 사망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10여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일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피해자는 글로리아 최(33)씨로 최씨는 지난 1월2일 레이크우드 지역 6100블록 112가에서 차 안에 있다가 자신을 뒤쫓아온 전 남자친구 윌리엄 릭맨(46)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최씨는 릭맨과 지난해 11월 헤어졌으며, 이후 릭맨은 최씨를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릭맨은 최씨를 살해하고 도주했다 북가주 험볼트 카운티에서 경찰에 체포돼 워싱턴주로 압송됐다. 릭맨은 1급 살인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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