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소속 한인 연방하원의원 영 김(59)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LA데일리뉴스가 8일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트위터로 1~2차 백신과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 감염됐다고 알리는 한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곽성욱 기자>
공화당 소속 한인 연방하원의원 영 김(59)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LA데일리뉴스가 8일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트위터로 1~2차 백신과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 감염됐다고 알리는 한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