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월1일 LA카운티 산타클라리타서 임신부 배에 총 맞고 중상, 용의자는 도주

새해 첫날 한인들도 많이 사는 LA북쪽 산타클라리타 지역에서 임신부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2시께 2만9200블록 플로라번다 스트릿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임신 5개월째인 여성으로 밝혀졌다. 피해여성은 복부에 총을 맞았으며, 여성과 태아는 다행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bottom of page